제니하우스 염색약으로 셀프염색 성공하는 비법 3가지

미용실 갈 시간은 없고, 집에서 셀프염색을 시도했다가 얼룩덜룩 망한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비싼 돈 주고 산 염색약인데 머릿결은 푸석해지고 원하는 색상은커녕 흰머리, 새치커버도 제대로 안 돼서 속상하셨나요? 이게 바로 얼마 전까지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올리브영 추천템이라는 말에 혹해서 사보고, 홈쇼핑에서 세일한다고 쟁여봐도 결과는 늘 실패였죠. 하지만 딱 3가지 비법을 알고 난 후, 저는 이제 미용실 부럽지 않은 셀프염색 고수가 되었습니다.

제니하우스 셀프염색 성공 비법 3줄 요약

  • 나의 퍼스널컬러에 맞는 색상 선택과 모발 길이에 따른 정확한 사용량 계산이 얼룩 방지의 첫걸음입니다.
  • 염색약에 동봉된 ‘더블시카 앰플’을 반드시 섞어 사용하여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염색 후 컬러 전용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꾸준히 관리해야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왜 제니하우스 염색약일까

수많은 셀프염색약 중에서 왜 하필 ‘제니하우스 프리미엄 헤어컬러’를 추천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단순히 유명 청담동 살롱의 이름값 때문만은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성분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염색약이 모발 손상을 걱정하는 반면, 제니하우스 염색약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카(CICA) 성분이 담긴 ‘더블시카 앰플’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염색을 하면서 동시에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죠. 두피자극 걱정을 덜어주는 저자극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한 두피를 가진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비법 완벽한 사전 준비

성공적인 셀프염색의 절반은 염색약을 바르기 전, 준비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귀찮다고 이 과정을 생략하면 얼룩이나 예상치 못한 컬러가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내게 어울리는 인생 컬러 찾기

제니하우스 염색약은 다양한 색상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어떤 컬러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먼저 고려해보세요.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해야 얼굴이 환해 보이고 인상이 부드러워집니다.

퍼스널컬러 추천 색상 특징
웜톤 (Warm Tone) 글램브라운, 글램로즈골드 따뜻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연출, 자연스러운 멋내기 컬러
쿨톤 (Cool Tone) 애쉬브라운, 애쉬카키 붉은기 없는 세련된 컬러, 탈색 없이도 오묘한 색감 표현
새치커버/톤다운 다크브라운, 글램카카오 흰머리를 완벽하게 커버하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

특히 붉은기 없는 브라운 컬러를 원한다면 애쉬 계열을, 자연스러운 새치커버와 함께 멋내기를 하고 싶다면 글램카카오나 다크브라운 색상을 추천합니다.

실패를 막는 정확한 사용량

셀프염색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부족한 염색약 사용량입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껴 바르면 십중팔구 얼룩이 생깁니다. 모발 전체에 염색약을 충분히, 넉넉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뿌리염색 또는 남성 짧은 머리 1통
  • 턱선까지 오는 단발머리 1~2통
  • 어깨선을 넘는 중단발, 긴 머리 2~3통 이상

특히 숱이 많거나 손상모라 염색약을 많이 흡수하는 모발이라면 예상보다 한 통 더 준비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쿠팡이나 올리브영 세일 기간을 이용해 미리 넉넉하게 구매해두는 것도 좋은 꿀팁입니다.

두 번째 비법 손상을 막는 염색 과정

이제 본격적으로 염색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제니하우스 살롱코드의 핵심인 더블시카 앰플을 활용해 손상은 최소화하고 발색은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제니하우스 염색약 사용법 단계별 가이드

제니하우스 염색 도구 키트에는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들어있어 편리합니다. 사용법 자체는 간단하지만, 몇 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1. 혼합하기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혼합 용기에 넣고, 가장 중요한 ‘더블시카 앰플’을 전부 짜서 넣어줍니다. 뚜껑을 닫고 쉐이킷! 하듯 충분히 흔들어 내용물이 잘 섞이게 해주세요.
  2. 도포하기 염색은 모발 뿌리에서 1~2cm 떨어진 부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 열 때문에 뿌리 쪽이 더 밝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뒷머리부터 시작해 옆머리, 앞머리 순서로 꼼꼼히 발라줍니다. 새치나 흰머리가 고민인 부분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듬뿍 발라주세요.
  3. 방치하기 염색약을 모두 발랐다면 약 30분 정도 자연 방치합니다. 비닐 캡을 쓰면 발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오래 방치하면 모발 손상이나 두피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의 권장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헹구기 및 케어 미지근한 물로 샴푸하여 염색약을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군 후, 키트에 동봉된 ‘살롱코드 아미노 트리트먼트’를 모발 전체에 바르고 3~5분 후 씻어내면 한층 부드러운 머릿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비법 지속력을 높이는 염색 후 관리

염색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해서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예쁜 컬러를 유지하고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느냐는 염색 후 관리에 달려있습니다.

컬러 지속력을 위한 샴푸와 컨디셔너

염색 후 약 2~3일간은 컬러가 모발에 완전히 정착하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되도록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감을 때는 반드시 컬러 전용 샴푸나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야 색 빠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큐티클을 열어 색소가 빠져나가기 쉽게 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샴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지속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모로 돌아가는 트리트먼트 습관

아무리 저자극, 저손상 염색약이라도 염색 과정에서 모발은 어느 정도 자극을 받게 됩니다. 염색 직후뿐만 아니라, 주 2~3회 꾸준히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을 사용하여 단백질과 유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모발일수록 염색 컬러의 발색과 유지력이 좋아지므로, 다음 염색을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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